새학년 시작할때마다 매년 노란색 색지에 이름표 출력하여 코팅했었는데, 작년부터 자존감 이름표 자석 구입해서 학생들이 각자의 개성대로 꾸민 이름표로 잘 활용하고 있어요. 학년 마칠때 자기 이름표 갖고 가고 싶어하는 모습보니 좋더라구요.
영이샘의 네 꿈을 펼쳐봐 협동화 컬러링도 새학기 시작할때 자기 소개 활동과 관련지어 색칠 지도, 연습겸 편하게 잘 활용했습니다.
저희반 친구들이 한글 맞춤법 어려운 친구들이 엄청 많아 학습보드판 활용하여 일주일에 1-2회씩 간단한 한문장 생각이나 느낌 써보는 활동도 겸하고 있어요. 느리지만, 한달 사이에도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에 저도 좀 힘이 나네요. 올 한해도 우리 아이들과 잘 지내볼래요! 사고없이 안전하게 화이팅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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멋진 우리 교실! 선생님들께 소개합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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