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학년 통합교과 <물건-발명>에 적합한 활동입니다.
"지우개를 자꾸 잃어버려요 + 캐릭터를 만들고 싶어요" 두 주제를 통합하여 실시할 수 있는 활동으로 학생들이 엄청 좋아했습니다.
영이톡풀을 만들면서 이것을 이렇게 하면 더 좋아질 것 같아요, 더 편리할 것 같아요 등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탐구하고 질문하고 발견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. 발명품이라는 것이 한 번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수차례의 실패와 도전, 계속된 개선으로 지금의 물건으로 변화된 것이다 라는 내용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<물건> 교과에 딱인 교구라고 생각했습니다. 즐거움과 배움 모두 만족, 적극 추천!!더보기
2학년 통합교과 에 적합한 활동입니다. "지우개를 자꾸 잃어버려요 + 캐릭터를 만들고 싶어요" 두 주제를 통합하여 실시할 수 있는 활동으로 학생들이 엄청 좋아했습니다. 영이톡풀을 만들면서 이것을 이렇게 하면 더 좋아질 것 같아요, 더 편리할 것 같아요 등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탐구하고 질문하고 발견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. 발명품이라는 것이 한 번에 완성...